[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면가왕' 알파카의 정체는 개그맨 김수용이었다.
Advertisement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왕밤빵'의 2연승을 막기 위해 복면 가수 8인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로는 '북극곰'과 '알파카'의 대결이 펼쳐졌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을 선곡, 부드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듀엣 무대를 장식했다.
투표 결과 북극곰이 92대 7이라는 압도적 득표차로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 '을 부르며 공개한 알파카의 정체는 '다크서클의 황제' 개그맨 김수용이었다.
Advertisement
김수용은 "2년 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슬리피가 쓰던 판다 탈을 쓰고 노래한 적 있다"며 "놀라지 말라. 연습한지 두 달 됐다. 그런데 오히려 실력이 처음으로 돌아가더라. 한 달 전에 복면가왕 왔으면 곰 집에 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