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자의 눈물 어린 고백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29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영자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 놓으며 고민주인공 남매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된 '살벌한 누나들'은 열살, 아홉살 위인 두 누나의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항상 시달리고 주눅들어서 산다는 막내 남동생의 고민이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누나들은 항상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감시하고 인증샷을 요구하는가 하면 휴대폰검사는 기본, 심지어 미행까지 당한다면서 무서운 누나들 때문에 여자친구와도 헤어져 이제는 '여자트라우마'까지 생겼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항상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사이다 고민해결을 주도하는 '안녕하세요'의 안방누나 이영자는 이날 따라 평소와 달리 유독 조심스러운 태도를 엿보였다고.
고민주인공 남동생의 사소한 일탈 사건에도 눈물을 흘리는 작은 누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이건 저도 어렵게 얘기하는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영자는 여느 때처럼 "아주 귀한 누룽지를 얻었다"면서 먹방토크로 웃음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이내 눈시울이 붉어지며 금세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슬픈 표정으로 뒤바뀌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영자는 말이 끝날 때마다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꾹꾹 눌러 삼키면서 고백을 이어갔다고 전해져 이영자의 눈물 뒤에 감춰진 가슴 아픈 사연은 어떤 것일지, 또 고민주인공에게 누나들이 유별나게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일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자의 놀라운 고백과 함께 궁금증을 더해가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86회는 오는 2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