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29일부터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을 펼치면서, 전 점포 식품관 내 슈퍼마켓존의 비닐쇼핑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장바구니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비닐쇼핑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장바구니를 제작해 선보인다. 진녹색 타포린 소재의 고가형 장바구니는 3000원, 백색 부직포 소재 저가형 장바구니는 1000원으로 식품관(슈퍼존) 계산대에서 판매하며, 앞으로는 고객이 소지한 장바구니 또는 AK플라자 종이쇼핑백, AK플라자 장바구니만 사용할 수 있다.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는 수산, 축산, 물기있는 채소, 흙 뭍은 채소 등은 기존 위생비닐을 사용하되, 청과류는 청과 전용 바구니를 사용하거나, 생분해 비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또한 우천시에 사용되던 우산비닐도 모두 금지하고, 앞으로 우천시에는 매장 입구에 '우산 빗물 제거기'를 비치하기로 했다.
한편 AK플라자는 장바구니 사용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캠페인 슬로건이 들어간 안내 고지 홍보물을 전 점 매장에 배치하고, 식품관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고가형 장바구니 2000개를(각 점별 400개) 모두 소진할 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