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수진이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정신과 교수 이함숙으로 안방극장을 핫(Hot)하게 달군다.
극 중 전수진이 분할 이함숙은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정신과 교수로 도시적이고 화려한 비주얼로 어디서든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캐릭터다. 무엇보다 정이현(윤현민 분)의 절친한 동료로 사소한 그의 투정부터 진지한 고민까지 상담해주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진(이함숙 역)은 흰 가운을 입고 책상에 앉아 정신과 교수다운 프로페셔널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도시적인 스타일링과 치명적인 미모가 캠퍼스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함숙의 캐릭터를 보다 돋보이게 만든다.
이처럼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실상 짝사랑만 10년째인 반전 순애보의 소유자다. 정이현의 매력에 빠져 친구로 주변만 맴돌아 예상치 못한 연애 바보의 면모를 보인다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국밥집 할머니에 견줄만한 구성진 비속어 스킬로 직설적인 언행을 선보여 남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도도함부터 의도치 않은 귀여움까지 자유자재로 오갈 전수진의 활약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11월 5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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