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소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김소현이 등장하자 "너무 예뻐졌다. 아역이란 말을 감히 붙일 수 없다. 어른이 되어서 왔다"며 칭찬 세례를 했다.
이에 김소현은 활짝 웃으며 "어릴 땐 성숙하다는 소리가 나이답지 않은 느낌일까 봐 걱정했다. 그런데 오히려 성인이 되니까 이런 성숙한 이미지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좋다"며 감사를 표했다.
10대에 데뷔한 김소현은 '쇼! 음악중심', 'KBS 연기대상', '서울가요대상' 등을 진행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언더나인틴' 10대 예비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MC이자 든든한 '1호팬 서포터즈'로의 모습을 예고한 바 있다.
김소현이 MC로 시청자를 만날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최강자를 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크러쉬와 EXID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이 각 파트별 디렉터로 활약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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