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창영 PD가 도전자들의 소속사를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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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소현,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은혁, 황상훈, 정창영 PD, 임경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창영 PD는 "기획 단계에서는 98년생이 19살이었다. 하지만 방송 시점에 오면서 20살이 됐다. 그래서 만 나이를 쓰게 됐다. 도전자들의 소속사를 밝히지 않는 이유는 소속사 인센티브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일단 편견이 생긴다.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 소속사를 비공개로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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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더 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 각 부문별 최강자들을 조합해 글로벌한 K-POP 크리에이터 남자 아이돌,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김소현,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은혁, 황상훈이 가세했고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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