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대100' 통역사 안현모가 기자를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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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안현모가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가 "방송국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하자, 안현모는 "갑작스럽게 욱해서 결정한 건 아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몇 년이라는 시간 동안 미디어 환경이 아주 급변하더라. 바뀌는 걸 보면서 '나는 내 말을 들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프리랜서가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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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현모는 "내가 하고 싶은 거,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따라야겠다. 이게 방탄소년단이 UN에서 연설한 내용과 같은 주제인데 그런 깨달음이 점점 와서 내가 이끌리는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며 깨알 같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100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안현모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안현모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10월 3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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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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