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발 의외의 빅딜이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는 혼돈의 시기를 맞고 있다. 최악의 성적을 이어가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일단 경질됐다. 후임은 카스티야를 이끌던 산티아고 솔라리가 됐다. 어디까지나 임시다. 레알 마드리드가 솔라리에게 한 시즌을 통째로 맡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당초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안토니오 콩테 전 첼시 감독이다. 스페인 언론은 콩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측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까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첼시와 보상금 문제를 해결한만큼 걸림돌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마음 속에는 다른 인물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다.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주변에서는 무리뉴 감독에 대한 언급이 여러차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에서 불안한 입지인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와의 더비에서 완패를 할 경우 경질될수도 있다'고 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대목이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될 경우, 맨유의 후임은 콩테 감독이 될 수도 있다. 콩테 감독은 맨유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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