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지휘를 위해 출국했다.
당초 지난 29일 선수단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심한 몸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국내에 머물렀다. 의료진이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를 하며 검사도 받기를 권유했으나 김 감독이 퇴원을 고집했다고. KIA 구단은 김 감독의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마무리캠프를 보기 위해 31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임창용 방출과 관련해 일부 팬들이 김 감독 퇴진 운동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엔 김 감독이 자신의 퇴진 시위를 하는 팬들을 직접 만나 면담을 하기도 했다.
올시즌 전력층의 취약함을 확인한 KIA는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서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면서 내년시즌 1군에서 활약할 재원을 가려낼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