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31일) 종영을 앞둔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이지아-김원해-이재균-이주영이 잔망미 넘치는 애교로 막방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회적인 이슈를 녹여낸 스토리와 메시지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 측이 오늘(3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배우들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최다니엘(이다일 역)은 마지막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한 깜찍한 손하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박은빈(정여울 역)은 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여져 있는 마지막 대본을 들고, 눈물을 닦아내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서운함 가득한 표정이 종영을 더욱 실감나게 만든다. 또한 이지아(선우혜 역)는 얼굴을 가릴 정도로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애교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원해(한소장 역)는 젠틀한 건치 미소를 지으며 손하트를 쭉 내밀고 있다. 이재균(박정대 역)은 나뭇가지를 소품 삼아 장난기 가득한 대본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재균은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주영(길채원 역)의 뒤에서 개구진 장난을 치며 극과는 사뭇 다른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 웃음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어진 스틸 속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이재균-이주영-유수빈(강은총 역)의 화사한 웃음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밀착해 옹기종기 서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며 스틸만으로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뿜어져 나온다.
'오늘의 탐정' 측은 "그동안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해준 전 출연진과 모든 스태프, 그리고 '오늘의 탐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밤 방송 될 마지막 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늘의 탐정' 마지막 회는 오늘(31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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