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민경이 집에서 홀로 고립되는, 예측불가한 위기 상황을 맞는다.
오는 11월 1일(목) 방송될 KBS Joy '얼큰한 여자들' 2회에서는 혼자 사는 여성들의 리얼한 일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홀로 집에 있을 때 위기를 맞은 김민경은 두려움과 희망, 슬픔, 환희까지 4단계 의식의 흐름을 통해 '혼사녀'들의 웃픈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다.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에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신개념 술방 예능. 일과 사랑, 사람에 치여 고민하는 여성을 대변하기 위해 박하나, 김지민, 김민경, 송해나가 모였다. 이들은 한 잔의 술로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다.
이날 '프로 알바러'에서 혼밥러로 변신하는 김민경은 식당에서 2인분 이상씩만 판매하는 메뉴를 무리하게 먹다 탈이 나고 설상가상 집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2차 사고를 맞이한다.
이에 그녀는 "내가 만약 이대로 발견이 안 된다면.."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닐지 고독사를 걱정하면서도 불현듯 짝짝이 양말을 신은 상태로 발견될 창피한 상황을 떠올리며 생존 의지를 활활 불태운다고.
이후 김민경은 핸드폰을 구세주 삼아 구조요청을 시도하지만 또다시 좌절, 결국 극적인 상황이 코앞에 닥치게 된다. 이처럼 홀로 천국과 지옥을 이리저리 오가는, 혼자 사는 여자라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위기와 대처법이 웃픈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누구에게도 연락할 수 없을 때 벌어지는 긴급 상황에 그녀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어떻게 이를 빠져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처럼 2회 방송에선 혼자 사는 여자가 겪는 갖가지 고민과 사연들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과연 '혼사녀'가 예측불가한 위기에 대처하는 법은 무엇일지 11월 1일(목) 밤 10시 50분,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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