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고민시가 자신만의 진솔한 매력을 자랑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집착하는 인물 '임유리'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고민시가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카키색 니트 차림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하고 편안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쁘장한 외모와 똘망똘망한 눈빛에서 풍겨지는 묘한 매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민시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방송중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촬영 전까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유리'에 대한 부담과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정말 준비를 많이 했어요. 비슷한 톤과 내용의 작품도 찾아보고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충분히 이야기 나누면서 캐릭터를 잡아나갔죠"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저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적 없는 극적인 삶은 사는 캐릭터라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그동안 제가 맡은 역들과는 굉장히 상반되는 성격과 분위기의 인물이라 연기하는 데 재미를 느껴요. 이제 촬영 막바지인데 끝까지 집중해서 잘 표현해보려 해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고민시는 작품을 거듭하며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으로, 연기를 한층 더 진지한 자세로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양한 작품, 좋은 연기를 많이 보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또 저만의 색깔로 바꿔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뻔한 각오 같지만 매일 떠올리며 되새겨요. 연기하고 싶던 처음 그 마음을 잃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자고요. 어쨌든 저는 촬영장에 있을 때, 카메라 앞에 서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니까요"라고 배우로서의 신념과 포부를 전했다.
영화 <마녀>, tvN <라이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고민시가 이번에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인간미를 과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얻고 있다.
고민시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퍼스트룩' 16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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