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로트 가수 진달래가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달래가 지난달 26일 사단법인 한국 장애인 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 위원회가 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한 위촉장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의 포토존에서 다채로운 무늬의 블라우스와 흰색 치마를 입은 진달래가 위촉장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진달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달래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은 장애라는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인식을 높이고 발전에 기여한 장애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았다.
진달래는 지난 1월 KBS TV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설운도에게 극찬을 받으며 5연승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달래는 '도전! 꿈의 무대' 방송 이후 장윤정과 한혜진, 서지오, 진시몬 등 선배 가수들의 응원을 받으며 트로트계에서 주목받는 신인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데뷔 싱글 '아리아리'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9월 4일 'JIN DAL RAE 1ST MINI ALBUM <ARIARI>'를 발매했으며, 각종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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