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의 완벽 싱크로율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월) 첫선을 보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을 이끌어갈 문채원(선옥남 역), 윤현민(정이현 역), 서지훈(김금 역)이 역대급 만찢남녀의 탄생을 알린다.
캐스팅 첫 공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문채원은 청초함 그 자체의 선녀님으로 변신한다. "웹툰을 따로 챙겨보진 않았으나 특유의 분위기를 감지하기 위해 선옥남의 그림을 많이 챙겨봤다"고 밝힌 만큼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을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나긋한 말투, 천진난만함을 빈틈없이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현민 역시 논리와 이성의 끝을 달리는 생물학과 부교수 정이현(윤현민 분)과 꼭 닮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이현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과 훤칠한 마스크가 윤현민이 전작에서 보여왔던 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윤현민은 "많은 사연과 다채로운 면모를 지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인만큼 다양한 분위기의 연기로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정이현의 매력을 200% 살려내고 있다.
더불어 김금(서지훈 분) 역을 맡은 서지훈 역시 서글서글한 눈매, 선한 인상 등 웹툰 속 인물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지훈은 "순수한 만큼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표현할 줄 아는 캐릭터라는 점이 크게 와닿아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이 그의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웹툰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세 주인공이 완벽하게 극 속에 녹아들어 어떤 케미스트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나갈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무한자극하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11월 5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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