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보이그룹 엑소(EXO,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자신들의 콘셉트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는 1일 서울 강남 SM아티움에서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를 발매를 기념하는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2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할 예정, 타이틀 곡 'Tempo'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설레는 소감을 먼저 전했다. 디오는 "앨범 진짜 준비 많이 했다. 많이 좋아해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카이는 "오랜만에 컴백을 했는데,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좋게 봐달라"고 말했다.
또한 수호 "엑소로서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려서 기쁘고, 1년 2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정말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첸은 "어떻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할지 고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수호는 앨범을 소개하면서 "한국어 중국어로 타이틀곡 녹음을 했고, 나머지 9곡은 저희 초능력이 있는데, 부끄럽지 않다. 초능력을 모티브로 했다. 새로운 콘셉트여서 재미있고, 즐거웠다.
한편 엑소는 11월 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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