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 대장' 하현우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막혔던 속도 뚫리게 만드는 고음의 대명사, 국카스텐 보컬 음악대장 하현우가 출연했다.
'매일 매일 기다려'로 폭발적인 고음과 성량을 뽐낸 하현우는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지금의 고음을 위해 "배에 벽돌을 올리고 노래를 했다"며 피나는 연습으로 다져진 결과물임을 밝혔다.
최근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이타카'를 발표한 하현우는 "콘스탄티노스 카바피의 '이타카'라는 시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앨범 제작은 물론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 기획으로까지 이어진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하현우는 이타카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윤도현에 대해 "소심하다"며 그의 실체를 폭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를 듣던 윤도현이 무대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도현 또한 "하현우는 무척 예민한 사람"이라며 맞디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현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만족감보다는 앞으로 더욱 커져 갈 자신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며 'Home'의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하현우 외에도 봄여름가을겨울과 윤도현, 10cm, 조현아, 하이라이트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일 밤 24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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