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계약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영향이 컸다."
토트넘 미드필더 델리 알리(22)가 연장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10월 31일(한국시각) 알리와의 연장 계약 소식을 전했다. 알리는 아직 4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구단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알리는 빠르게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알리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계약도 마찬가지였다. 알리는 "계약을 할 때 확실히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하는 건 큰 부분을 차지했다. 포체티노 감독과 항상 열심히 해왔다. 그의 철학 때문에 우리들은 토트넘에서 뛰는 걸 좋아한다"면서 "구단과 팬들, 동료들도 모두 놀랍다. 특별한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리는 "연장 계약을 별로 망설이지 않았다. 여기서 뛰는 것이 좋고,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이 좋다. 연장 계약으로 바뀌는 건 없다. 계속 최선을 다해서 싸울 것이고, 팀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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