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얼큰한 여자들'이 혼자 사는 여자들의 자취 생활을 두고 즐거운 수다 한 판을 벌인다.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박하나와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모델 송해나가 리얼과 콘셉트의 경계를 오가는 상황 속 술 한잔과 함께 30대 여성들의 일상을 공유한다.
오늘(1일) 방송될 2회에서는 박하나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려다 돌아서게 된 짠내(?)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포기할 수 없는 그녀만의 자취집 조건과 여의치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술 한 잔을 기울인다고.
특히 뷰(view)를 최우선으로 꼽은 여배우 박하나를 비롯해 위치가 제일이라는 직장인 김지민 등 직업, 취향, 성향이 다른 네 여자들이 논할 '자취방의 자격조건'이 공감 높은 웃음을 전파,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함께 떠들고 싶어지는 대화가 목요일 밤을 유쾌하게 적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취생활 만렙(?)을 향해가는 이들의 첫 자취방은 어땠을지도 공개된다. 손가락만한 바퀴벌레의 테러(?)부터 소음 공해까지 눈물겨운 고생담은 4인방의 쫄깃한 입담과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낸다.
과연 그녀들의 수다 한 판에는 어떤 공감이 녹여져 있을지 오늘(1일) 밤 10시 50분 KBS Joy '얼큰한 여자들' 2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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