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의 뜻밖의 생일 선물에 송원석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6회에서는 인사고과 기간이 다가온 마케팅팀의 생존전략기가 그려진다. 마케팅팀 팀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전헌태(조만식) 부장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려 한다. 하지만 부장에게 가장 중요한 고과 기준은 인맥이었으며 이청아(도은수)는 불만을 갖는다. 송재희(유웅재) 차장은 이청아(도은수)에게 송원석(이지용) 대리 역시 너를 인맥관리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다. 이청아는 그 말에, 자신도 송원석(이지용)을 인맥 관리의 대상으로 보겠다 결심하게 된다.
인맥 관리를 위해 생일을 맞이한 송원석(이지용)에게 생일 선물을 건내는 이청아(도은수). 하지만 친구의 결혼 선물과 송원석(이지용)의 선물이 바뀌며 여자 속옷이 송원석(이지용)에게 전달된다. 선물을 열어본 송원석(이지용)은 크게 당황하고 선물의 의미가 무엇일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생일을 챙겨준 것에 대해 고마워 할 것이라 생각했던 이청아(도은수)는 오히려 자신을 보면 당황하는 송원석(이지용)의 모습에 어리둥절해한다.
송원석(이지용)은 이청아(도은수)를 볼 때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모든 말이 다르게 들리는 탓에 어쩔 줄 모른다. 항상 카리스마 넘치고 똑 부러진 모습만을 보여 온 송원석(이지용)이기에 그의 또 다른 귀여운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속옷 선물 사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6회를 통해 송원석의 색다른 매력과 송원석, 이청아의 애정전선 진전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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