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차세대 걸크러시'다운 매력을 대방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후 5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니의 '뚜두뚜두' 포커스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리사의 개인 포커스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제니의 무대 퍼포먼스까지 추가로 공개된 것.
이 영상은 지난 8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방송으로, 제니만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스웨그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블랙핑크가 컴백 후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날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무려 4주 연속 실시간, 일간에 이어 주간차트 정상까지 당당히 지켜내고 있다.
오늘(9일) 오후,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국내 최대 규모 멜론을 비롯해 올레,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주간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컴백 이후 25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차트 '올킬'을 비롯해 일간차트,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까지 거머쥐면서 '요즘 대세'다운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 여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년 만의 신곡으로 '억' 소리 나는 신기록을 연일 탄생시키면서 대중의 기대치도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앞서 블랙핑크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에 40위, 'Hot 100'에 55위로 진입하며 한국 걸그룹으로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 세계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국내 걸그룹 최초로 진입했다.
음원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그야말로 '핫'하다. 유튜브에 게재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전 세계 뮤직비디오 역대 2위를 차지했다. 해외 유명 매체들도 앞다퉈 블랙핑크의 놀라운 기록을 대서특필하며 이들의 놀라운 성과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또 공개된 지 21일 7시간여 만에 1억 5천만뷰를 달성했고, 이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최단 기록이다. 종전 K팝 신기록에서 3일을 단축시키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가요계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오늘 오후 4시 30분 기준,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1억 6천만뷰를 넘어서며 쾌속 질주 중이다.
이 기세에 이어 블랙핑크는 후속곡 '포에버 영'으로 활동을 연장한다. 컴백 이후 큰 사랑을 받은 블랙핑크가 '포에버 영'을 통해 또 어떠한 기록들을 써내려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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