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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차관과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2일 오전 10시부터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 회담을 갖고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단일팀 구성, 합동훈련 방안 및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개최 준비 등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19일 평양에서 합의한 '평양공동선언' 남북 체육 조항에 대한 실무 차원의 세부 협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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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지난 6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합의했던 체육 회담과 7월 코리아오픈 탁구 북한 참여를 결정했던 7월 평양 체육회담에 이어 4개월여 만의 만남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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