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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마치고 떠나는 시즌 첫 국내 여행에 한껏 들뜬 잡학박사들은 진주행 기차에서부터 수다 봇물을 터뜨린다. 진주에 얽힌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유시민 작가와 김진애 박사는 예상치 못한 케미로 폭소를 선사할 예정. 경상도 출신인 유시민 작가의 찰진 진주 사투리를 진주 며느리 김진애 박사가 완벽하게 통역하며 포복절도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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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여행지를 둘러본 뒤 박사들은 진주의 명물 육회 비빔밥집에 모여 열정적인 대화를 시작한다. 지난 해외여행과 달리 "음식이 입에 잘 맞는다"며 식사에 몰두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 본격적인 지식 대방출수다 여행이 예고된 가운데, '어떻게 논개가 진주의 상징이 되었을까?', '수십 톤에 달하는 초식 공룡의 체중 유지 비밀은?' 등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 여행이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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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