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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감독은 1982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일본과의 결승에서 기적 같은 승리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원로 야구인이다. 아시아 국가 최초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어 감독은 1982년 세계야구연맹이 정한 올해의 감독상은 물론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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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은퇴 이후에도 초대 일구회장(1991), KBO 규칙위원장(1992~96), KBO 원로 자문단(1991~) 등의 중책을 맡으며,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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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