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포브스는 K팝이 장벽을 허물고 역사를 만들고 있다면서 블랙핑크를 높게 평가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K팝의 슈퍼스타인 블랙핑크가 영국에서 차트 역사를 만들다(K-Pop Superstars Black Pink Make Chart History In The U.K. This Week Thanks To Their New Singl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의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진입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포브스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 두아리파와 블랙핑크의 콜라보 곡인 'Kiss and Make Up'이 36위에 데뷔했다"면서 "이는 블랙핑크가 '뚜두뚜두'로 78위에 진입 이후 두 번째 진입"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 톱 100을 기록 한 것이며 이번 곡으로 다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면서 "영국에서 몇 달 만에 새로운 역사를 다시 만든 것"이라고 호평했다.
더불어 포브스는 "두아 리파의 또 다른 싱글 곡인 'Electricity'만큼 블랙핑크와의 'Kiss and Make Up'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면 더욱 높은 랭크에 기록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으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블랙핑크가 앞으로 얼마나 더 높이 비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블랙핑크는 제니를 시작으로 멤버 4인 모두가 향후 솔로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멤버들 가운데 첫 주자로 솔로곡을 발표하는 제니의 신곡 'SOLO'는 11월 12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제니의 신곡 무대는 다가오는 '첫 서울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 (토) 오후 6시와 11월 11일 (일) 오후 5시 이틀에 걸쳐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이래 '첫 서울 단독 콘서트'인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열고 국내팬들과 만난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내년 1월부터 첫 월드 투어에 나선다. 총 7개 도시 8회 공연 이후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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