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감바 오사카는 3일 일본 오사카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우라와 레즈와의 2018년 J리그1(1부 리그) 홈경기에서 3대1 완성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감바 오사카는 7연승을 질주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황의조가 있었다. 그는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17분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리그 15호골. 이로써 황의조는 최다득점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황의조는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파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황의조의 활약을 앞세운 감바 오사카는 9위로 점프했다. 감바 오사카는 시즌 초반 강등권까지 추락한 바 있다.
한편, 황의조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앞세워 3연속 A대표팀 합류를 노린다. 황의조는 9월과 10월 연달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바 있다. 벤투 감독은 5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11윌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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