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도현이 공연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일화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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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 김종국,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도현은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초대받아 공연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평양에서 부른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는 어머님들의 러브콜에 그는 흔쾌히 무반주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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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평양에 찾은 윤도현은 "처음 방문했을 때는 낯설었다"며 "이번에는 낯선 게 덜하고 도시도 변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의 색깔이 컬러풀해졌다"며 "공연을 재밌게 보는 분들도 많았다"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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