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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권 변호사와 MC 문세윤은 코인을 넣고 상담을 시작하기까지 시종일관 밝게 웃던 의뢰인을 보고 "웃음이 많으세요, 심각한 사연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7년 연애 끝에 한 결혼식 당일 날 남편의 외도를 알았고 그 외도상대가 유명인이었다는 의뢰인의 사연은 두 사람은 물론 송은이와 다른 변호사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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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인 건 마찬가지지만, 결혼을 안 했으면 차라리 도덕적으로 비난 받고 끝났을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한 신중권 변호사는 "결혼식까지 해버리면서 거기 왔던 많은 하객들이 다 이미 알았잖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되는 건데 그게 괘씸한 거라구요"라고 열변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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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정 변호사와 장천 변호사는 "결혼식을 올린 것만으로도 사실혼 관계로 인정할 만한 근거가 된다"고 새로운 판례를 들며 신중권 변호사의 상담에 힘을 실었다. 신 변호사는 남편과 외도 상대에게 소장을 보내는 과정까지 덧붙이며 통쾌한 해법에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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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속 시원한 해법으로 갑갑한 마음을 풀어주고자 하는 '코인 법률방'은 단 돈 500원으로 명쾌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