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심경을 전했다.
강성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많은 것 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늦은 거 알지만"이라며 "끝까지 사랑 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강성훈은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라곤 미안하단말뿐. 그리고 고맙다고"라며 "나에게 남는 건 너희뿐 이였는데. 밝혀지겠지"라며 심경을 전했다.
최근 강성훈은 대만 팬 미팅 취소, 팬클럽 운영자와의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등 수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강성훈은 횡령, 열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강성훈이 전 매니저 자택에 무단 침입, 이후 실랑이 영상 등이 공개돼 논란을 부추겼다.
결국 일부 팬들은 강성훈의 젝스키스 퇴출 운동을 벌였고, 강성훈은 지난 10월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했다.
최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추후 젝스키스 거취에 대해 조만간 멤버들과 만나 중단된 젝스키스의 신곡 녹음작업과 향후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강성훈 심경 전문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웠어
진심으로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
늦은 거 알지만..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놓을 자신은 없지만..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고마운 너희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미안하고..미안하고...미안하단말뿐...
그리고 고맙다고..
나에게 남는 건 너희뿐 이였는데..
밝혀지겠지.. *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아들과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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