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에릭 베일리(24)를 노린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각) 한 소식통을 인용해 'AC 밀란이 내년 1월 베일리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베일리는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계속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일리는 지난 2016년 6월 3000만파운드의 금액으로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선발 출전은 3경기 뿐이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1경기를 소화했다.
이 매체는 '베일리의 계약은 다음 시즌이 끝나고 만료된다. 하지만 연장 계약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베일리는 맨유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의 신뢰를 잃고 있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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