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이 부족한 건 맞지만,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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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킬리앙 음바페(20)의 발전을 기대했다.
투헬 감독은 6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음바페에 대해 "발전할 여지가 있다.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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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사비는 '카탈루냐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신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선수다. 예측하기 어렵다. 여전히 축구에 대한 성숙함은 부족하다.하지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생각하는 법을 더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이 대답과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투헬 감독은 "사비의 말이 맞다. 음바페는 발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19세 선수로는 일반적인 것이다. 그는 지금도 세계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고, 최고가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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