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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위에 올라있는 부산은 지난 주말(4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광주FC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6532명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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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이전 안산과의 경기에서 올해 구단 최다 5064명의 관중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1주일 만에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한 것이다. 종전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은 3월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부천FC의 경기에 모인 650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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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으로는 아시안게임 이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 인원과 가족 단위의 팬들이 급격히 늘었다. 내부적으로는 홈 경기일에 맞춰 선수와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 팬 사인회, 그라운드 투어와 하이파이브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팬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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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