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가 풍부한 단맛과 깔끔한 목넘김이 조화로운 니고리 사케 신제품 '하쿠쯔루 준마이 니고리 사케 사유리(720ml 병)'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쌀과 물, 쌀 누룩만을 사용한 준마이이다. 특징으로는 여과 시 일반 사케와 달리 헐겁게 여과하여 사케에 발효된 쌀과 쌀 누룩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쌀과 쌀 누룩이 남아 있어 쌀에 있는 비타민과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상태로 영양분이 풍부하다. 또 쌀의 단맛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초보자도 마시기 좋은 술이다.
사케는 쌀과 쌀 누룩을 주원료로 하는 만큼 쌀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고도의 주조 기술이 필요하다. 하쿠쯔루 준마이 니고리 사케는 지난해 기준 일본 주조사 1위(닛케이경제통신사 제공)인 '하쿠쯔루'의 대표 니고리 사케로 1743년 창업 이후 약 275년간 이어온 하쿠쯔루의 전통 기술이 녹아 있는 사케이다.
달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매콤한 한국음식은 물론 마카롱이나 케익 등의 디저트와도 조화를 이룬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하쿠쯔루 준마이 사유리 니고리 사케는 백합을 의미하는 사유리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포도와 벚꽃의 향이 싱그럽게 입안 가득 퍼지면서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며 "향기로우면서도 달콤한 풍미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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