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마크는 이른 아침부터 지도를 살펴보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마크는 "나는 오늘 혼자 다닐 거야"라며 딸들에게 각자의 시간을 갖자는 선전포고를 했다. 호주 패밀리가 오늘은 각자 찢어져 여행을 즐기기로 한 이유는 여행계획 회의 때 확연하게 다른 아빠와 두 딸의 취향 차이 때문. SNS를 즐겨하는 두 딸은 SNS에서 핫한 예쁜 카페에 가고 싶어 한 반면 건축가인 마크는 한국의 건축물을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싶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Advertisement
본격적인 청계천 탐방에 나선 마크는 혼자만의 여행이 어색한지 청계천에 대한 감상을 혼잣말로 얘기하기 시작했다. 마크는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지금과 이전을 비교해보면 정말 놀랍네"라고 말해 자연과 현대 건물이 이룬 조화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