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경기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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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한국시리즈 4차전 비 예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힐만 감독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4차전 비소식에 대해 "운영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미세먼지 등 날씨는 우리가 어떻게 콘트롤할 수 없다. 경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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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힐만 감독은 "오늘도 타구 날아가는 걸 봤는데 많이 무거워보였다. 미세먼지에 경기에 영향 끼칠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날은 인천 뿐 아니라 전국이 초미세먼지로 비상이다. 특히, 인천은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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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봐도 뿌옇다. 그렇다고 경기 전 훈련을 거를 수는 없다. 힐만 감독 뿐 아니라 SK 선수들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 전 훈련을 소화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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