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집 살림' 이천수가 철부지 아들에서 철든 효자로 완벽 변신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오는 7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에서는 태진아-강남, 윤희정-김수연, 이천수-부모님이 살림을 합쳐서 살아가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중 이천수가 부모님과 합가를 시작한 이후 응석받이였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날 이천수는 거실과 아버지의 방을 오가며 평소보다 훨씬 분주히 움직였다고 전해진다. 이는 이천수가 골프 대회에서 다리 부상을 입으신 아버지의 '대신맨'으로 온종일 활약했기 때문. 아버지가 "천수야~!"라고 부르시면 'LTE급' 반응속도로 대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아버지 전용 효자손이 되어 등을 긁어주는 등 효도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천수는 생애 처음 아버지의 머리를 감겨드렸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심스럽게 샤워기로 아버지의 머리를 적셔 샴푸를 해드리는데 "우리 아빠 머리가 많이 빠졌네. 머리숱 많았었는데"라고 읊조려 짠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천수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저보다 키가 크시고 덩치도 좋으셔서 아버지의 정수리를 본 것이 처음이었다"고 전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에게 가슴 찌릿함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천수를 하루 아침에 효자로 만든 아버지에게 숨겨진 빅픽처가 있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에 이천수의 개과천선이 담길 오늘(7일) 본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오늘 7일(수) 밤 11시에 3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