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VAR(비디오판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맨시티는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6대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오심이 나왔다. 맨시티가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라힘 스털링이 공이 아닌 그라운드를 발로 차면서 넘어졌다. 이 상황에서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제수스가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오심임을 인정했다. 그는 경기 후 "우리는 페널티킥이 아님을 깨달았다. 스털링은 칩슛을 하려고 했지만, 잔디를 건들고 말았다. 그런 상황에서 공을 넣길 원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판이 실수하지 않고, 그들을 돕기 위해 VAR가 필요하다. 심판들은 좋은 판정을 내리려고 하지만, 경기가 빠르고 선수들은 스킬이 좋다. 3~4초 안에 페널티킥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