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OK저축은행을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삼성생명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서 윤예빈(18득점)과 김한별(17득점) 서덜랜드(16득점) 등을 앞세워 86대71로 승리했다. 삼성생명과 OK저축은행은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했다.
전반에 44-33으로 11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꾸준히 10점 내외의 점수차를 유지하면서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박하나와 김보미도 9득점씩을 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로 OK저축은행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OK저축은행은 단타스가 22득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소담이 14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저조해 추격에 힘을 내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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