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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다. 살아 숨 쉬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일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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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유진은 극 중 각종 풍파와 눈물 젖은 나날들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쾌활한 성격의 임치우처럼 대본을 보면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내고 있다. 또한 장면마다 표정과 손짓 등 디테일한 부분들을 미리 준비해 와서 아낌없이 표현하는가 하면, 상대와의 촬영에서는 눈을 마주보며 숙지된 대사를 주고, 받는 모습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수식어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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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은 움직였다하면 대형 사고를 몰고 다니지만, 긍정으로 중무장한 순수함으로 미워할 수 없는 '사고 천재' 박완승 역을 맡아, '대본 덕후'라고 불릴 만큼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다른 배우들의 촬영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켜보면서 감정선을 이어가는가 하면,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상황에 맞는 행동과 표정 등을 고민하는 '열정 아이콘'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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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