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10일 토요일 12개 경주, 11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서울경마에서 특별한 관심이 가는 경주는 토요일 8경주에 열리는 루키스테익스경주인데, 아무리 복기를 하고 조교를 보고 취재를 더해봐도 필자는 맞출 수 없는 경주인 것 같아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8조 최용구조교사의 '켄터키연인'이다. 필자가 계속 복병으로 추천했던 말인데 직전 입상하면서 체면치레했고, 이번 주 상태 더 좋아서 꼭 노리고 가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조교사의 '금아팔콘'이다. 데뷔전에 실망을 안겨 줬지만 고가의 말답게 상태 살아난 만큼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4등급 2세마 경주 10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글로디아토레에이'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말로 이번에 입상을 못하더라도 꼭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말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1조 강환민조교사의 '상하이조던'이다. 출전시 지하마도에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조금 우려되지만 힘만 안빼고 출전한다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탐라킹'이다. 직전 아쉬움을 보여 훈련을 조금 세게 했더니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이번 경주에는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조교사의 '삼육으뜸'이다. 3위로 도착만하더라도 승급을 하는 만큼 우승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면하는 바람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 '화이트벨벳' '사려니윈' 13조 '이광사석' '큐피드파워' 15조 '샌드챔프' '달리는에이스' 27조 '검홍' '해마루' '로열복순이' 33조 '매치퀸' '인디언보스' '대명솔라' 37조 '컴플리트스윕' 49조 '교룡운우' '다이아삭스'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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