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대표 'R&B 여왕' 가수 박정현이 11월, 깜짝 신곡발표에 나선다.
박정현 소속사 문화인(文化人)측은 "박정현이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디지털싱글 신곡 '디 엔드(The End)'를 발표, 관련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정현의 신곡 발표는 지난 6월 선보였던 디지털 싱글 '같은 우산' 이후 5개월 여 만이다.
특히 이 곡은 후배 아티스트이자 대세 싱어송라이터인 '선우정아'가 협업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정현 새 디지털싱글 '디 엔드'는 박정현의 자작곡으로, 섬세한 기타선율과 차분한 보컬을 중심으로 이별의 순간을 담담히 노래하는 가을 감성의 발라드 넘버다. '팔색조' 뮤지션 선우정아는 '디 엔드'의 작사, 편곡, 코러스 등에 참여, 대선배인 박정현과 깊은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면서 이번 협업을 높은 완성도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박정현은 앞서 6월 발표한 히트곡 '같은 우산'을 통해 멜로망스의 정동환, 치즈(CHEEZE) 달총 등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펼치며 화제를 모아왔다. 이어 신곡 '디 엔드'로 뭉친 가수 선우정아와의 협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뮤지션들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박정현이 또 한번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과 장르로 리스너들의 심장을 두드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정현의 새 디지털 싱글 신곡 '디 엔드(The End)'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플랫폼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원 발표와 더불어 박정현은 오는 12월 22~25일 총 4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자신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은 연말 단독 콘서트 '2018 더 원더 : 렛 잇 스노우'를 개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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