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사미르 나스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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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웨스트햄이 나스리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스널과 맨시티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나스리는 약물 복용에 따른 징계가 끝났다. 현재 소속팀이 없는 나스리는 FA 상태다.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팀에 창의성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나스리는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풍부하다.
웨스트햄이 관심을 표명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마누엘 란지니, 안드리 야르몰렌코, 카를로스 산체스, 잭 윌셔 등을 영입했지만, 모두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절실한 페예그리니 감독은 나스리 영입을 통해 급한 불을 끄고 싶어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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