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강성훈은 9일(한국시각)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GC(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강성훈은 맷 쿠처(미국), 크레이머 히콕(미국), 도미닉 보젤리(미국) 등 공동 선두(7언더파 64타)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공동 4위엔 강성훈을 비롯해 15명이 포진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도 공동 4위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임성재(20)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치며 5언더파 66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경훈(27)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고 공동 19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휘(26)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42위, 배상문(32)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77위, 김시우(23)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9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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