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컴백을 알린 걸그룹 네이처는 8일 밤 멤버 하루, 새봄, 유채의 이미지 티저를 끝으로 3일간에 걸친 깜짝 멤버 프로필 공개를 마무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걸그룹 네이처 9명의 멤버를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한 n.CH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 주자로 멤버 하루, 새봄, 유채의 프로필 이미지 등 개별 컷과 3인의 단체 컷을 8일 밤 공개했다. n.CH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네이처 멤버 3명의 컴백 이미지 티저와 단체컷을 매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3인은 치어리더 룩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많은 팬들로부터 '아름답다', '데뷔와 달리 성숙하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는 하트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 와인색으로 염색해 몽환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네이처의 맏언니 라인인 새봄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막내 유채는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창문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3인의 단체 사진에서는 맏언니 새봄을 중심으로 양 옆에 하루와 유채가 둘러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이처 전 멤버들의 프로필 이미지 사진이 성공적으로 공개되자 n.CH엔터테인먼트는 "곧 다가올 컴백을 위해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중에 있으니 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 고 언급했다.
한편, 3일에 걸쳐 9명 멤버 전원의 이미지를 공개한 네이처는 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트레일러도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처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최종 안무 및 보컬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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