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송재희와 송원석이 이청아를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신경전을 벌인다.
11월 9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7회에서는 송재희(유웅재) 차장과 송원석(이지용) 대리가 직위를 버리고 맞붙기 시작한다. 두 남자의 중심에는 이청아(도은수) 과장이 있다.
마케팅팀 워크샵에서의 키스 이후 묘한 기류가 생긴 이청아(도은수) 과장과 송원석(이지용) 대리.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지낼지 고민하게 된다. 직장, 직급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이미 둘 사이의 공기는 달라져버렸다. 송재희(유웅재) 차장은 이런 상황을 눈치 채고 찜찜함을 느끼게 된다.
주새벽(박소현) 대리는 송재희(유웅재) 차장의 고민을 알게 되고 송재희(유웅재)를 돕기에 나선다. 송재희(유웅재)는 주새벽(박소현)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이청아(도은수) 차장에게 이성으로서 다가가려 노력하지만 오랜 시간 편한 동기사이로 지냈던 터라 쉽지 않다. 답답한 송재희(유웅재)는 이청아(도은수)에게 "송원석(이지용) 대리와 이미 사귀고 있는 거냐?"며 묻게 된다. 이어 송재희(유웅재)는 자신의 마음을 알리고자 송원석(이지용)에게 단 둘이 저녁을 먹자고 한다.
두 남자는 매콤한 짜글이와 매운 갈비찜과 함께 소주를 마시며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한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는 자부심 대결을 벌인 두 남자는 땀을 흠뻑 흘리면서도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을 보였다. 이어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하게 되는 두 사람. 송재희(유웅재)는 최근에 자신이 이청아(도은수)에게 느끼는 새로운 감정을 이야기하며 송원석(이지용)에게 정면으로 도전한다.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11월 9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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