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쇼'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NCT 127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외벽을 장식했다.
NCT 127은 지난 달 16일, 23일 연속으로 SBS funE, SBS Plus, SBS MTV에서 방송된 '더쇼'에서 'Regular'로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1위를 차지한 NCT 127은 10월 26일, 11월 5일(매주 금요일이나 이날만 예외적으로 월요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외벽을 장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곳을 지나는 이들은 외벽을 장식한 NCT 127에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2주 연속 1위 수상 후 NCT 127은 "'더쇼' 1위를 하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저희를 응원하고, 또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팬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고 힘낼 수 있는 건 다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같이 오랫동안 더 즐거운 추억들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쇼'는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를 선정할 때 국내 팬들만 참여 가능했던 기존의 생방송 투표와 달리 스타패스 앱과 연동해 해외 팬들 또한 실시간 생방송 투표가 가능하다. 기존 진행되던 문자 투표는 한국 지역만 투표 가능했지만 스타패스는 6개 언어(한국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제작이 돼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이 투표가 가능한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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