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프로미가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DB는 9일 인천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홈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접전 끝에 97대96으로 물리쳤다.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한 DB는 4승8패를 마크하며 단독 9위를 지켰다. 8위 서울 삼성 썬더스와는 0.5경기차다. 반면 6위 전자랜드는 2연패를 당해 6승6패로 승률이 다시 5할로 낮아져 6위로 떨어졌다.
DB 마커스 포스터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3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윤호영이 15득점, 7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힘을 보탰다. 한정원과 김현호는 각각 13득점, 1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전자랜드는 강상재가 25점을 올리고 막판 맹추격에 나섰으나, 마지막 순간 결승점을 내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DB는 포터스와 한정원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54-44로 10점차의 여유있는 리드로 마쳤다. DB는 3쿼터 후반 전자랜드 정영삼과 김낙현엑 3점포를 허용해 7점차로 추격을 받기도 했지만, 윤호영의 3점 플레이와 최성모의 3점슛 등으로 80-65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4쿼터 초반 강상재와 박찬희의 득점으로 상승세를 타더니 쿼터 중반 강상재의 정효근의 3점슛으로 84-89로 바짝 추격했다. 경기 종료 1분 15초 전에는 기디 팟츠의 득점에 이어 정영삼이 3점슛을 터뜨리며 93-9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DB는 경기 종료 2.1초를 남기고 포스터가 3점포를 꽂아넣으며 97-96으로 전세를 뒤집으면서 마지막 순간 웃을 수 있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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