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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 "뮤직스테이션 출연에 관한 안내"라는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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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대한 팬 여러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사과 말씀을 전한다"며 "방탄소년단은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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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테' 측은 출연 취소 이유로 멤버 지민의 티셔츠 디자인을 꼽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엠스테' 측은 8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일 예고했던 방탄소년단의 출연은 연기됐다"며 "(방탄소년단) 멤버가 착용하고 있던 티셔츠 디자인이 파문을 일으켰다. 그 옷을 착용한 의도에 대해 물어보고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왔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유감스럽지만 이번 출연은 연기하기로 했다. 출연을 기대하고 있던 시청자 여러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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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14일 도쿄돔, 21일, 23일, 24일 오사카 교세라돔 등 일본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