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시안-승재가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을까.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1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서언-서준-시안-승재는 백두산에서 마지막 날을 보낸다. 감동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도전기가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앞서 5주년 특집을 맞아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먼 여정을 떠난 서언-서준-시안-승재. 지난 방송에서 아이들은 출발 27시간 만에 첫 번째 목적지인 비룡폭포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슈퍼맨 가족들은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백두산 천지로 향했다.
백두산 천지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보기 힘들다. 백두산 천지는 하루에도 120번 날씨가 바뀌고 9월에 첫눈이 내릴 만큼 매서운 추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1년 365일중 45일만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유명한 백두산 천지. 그렇기에 슈퍼맨 가족들이 무사히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1442 계단을 씩씩하게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시안-승재는 열심히 백두산 천지로 향하고 있다. 서럽게 울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은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무사히 백두산 천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백두산 팀은 낙오자 없이 천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1회 11월 11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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