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선발 제외, 류지혁-정진호 선발 출전.
두산 베어스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한국시리즈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전날(9일) 열린 4차전에서 정수빈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면서 전적 2승2패 동률을 만들었다. 이날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가 선발로 등판한다. 후랭코프는 지난 2차전에서 6⅔이닝 3실점(1자책)으로 데일리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오늘 좌익수는?
정진호다. (어제 종아리 통증이 있었던)백민기는 출전이 힘들 것 같다.
-오재일 출전 여부는?
류지혁이 선발 출전한다.
-타순이 어떻게 되나.
변동 사항은 박건우와 김재호와 5-6번을 바꾼다.
-김재환의 출전 여부는.
오늘도 선발 출전은 어렵다. 일단 움직여보고 이야기해보자고 하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내일(11일)까지 어렵지 않겠나 말하고 있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어제도 점수를 많이 낸 것은 아닌데.
타격은 지금 나쁘다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상대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단기전은 투수다. 지금 그렇게 타선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어제 함덕주를 길게 썼는데, 불펜 계획은.
어제는 계산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 후랭코프가 던질 수 있을 때까지는 던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두번째로 이영하를 준비시켜놓고 상황을 보면서 투수들을 투입시키겠다. 함덕주도 오늘 나가야 한다.
-함덕주는 얼마나 던질 수 있나.
갈 데까지 가야한다. 공이 안좋다면 어쩔 수 없지만 공이 좋다면 갈 데까지 던져야 한다.
-2승2패가 되면서 구상이 달라진 게 있나.
처음 구상은 4승이었다.(웃음) 항상 5차전에서 끝낸다고 했는데, 한 경기 한 경기가 사실 피 말린다. 어떻게든 빨리 끝나길 바랐다. 빨리 끝났으면 하지 어느 감독이 7차전까지 가길 바라겠나. 그래도 어제 중요한 경기 잘해서 원점으로 돌아갔는데, 홈에서 2경기가 더 남아있으니까. 오늘도 중요한 경기인 것 같다. 계산을 떠나서 지금은 선수들을 믿고 해야한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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