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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회 방송에서 기유진(김영광 분)은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됐다. 현재 SH그룹의 회장이자 형이라고 믿어왔던 기산(이경영 분)이 진짜 기산이 아니라는 것과 자신이 아버지로 알고 있던 기세웅이 조부이고,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기산이 친부임을 알게 된 것. 이에 모든 비밀을 알게 된 기유진이 자신의 친부 인생을 도둑질한 기산과 팽팽한 대립을 펼칠 것이 예견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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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로 위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김영광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다. 핏기 없이 창백한 얼굴이 그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을 드러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에 김영광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그를 습격한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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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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